집에 옷좀 가지러 잠깐 왔다가...

집에 옷좀 가지러 잠깐 왔다가...

유령 10 3,629
링겔 4시간30분 받았더니... 여러분은 어떤 링겔을 맞을건가요?
잠깐 들렸다가 참새가 방앗간 잠시 들렸다가 갑니다.
오늘도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유령 병원 가는중...*^^*1.gif


☆황당한 의사☆

어떤 한 남자가 병에 걸렸다.
집과 병원사이가 너무 멀어서 할 수 없이
의사가 집으로 와서 남자의 병을 봐주기로 했다...

의사가 집에 왔따...
그리고서는 문을 잠그더니 치료에 드러가는듯 했따...

먼저 의사가 부인에게 “칼있으면 칼좀 주십시오..”"
그러자 부인은 의사에게 칼을 갖다 주었다...

잠시후 의사가 또 부인에게
“펜치좀 갖다주시죠”라고 말하였다.
부인은 의사에게 팬치를 갖다 주었따...

또 잠시후... 의사가 “드라이버좀 갖다 주십시오”
이러자 부인은 초조한 마음을 뒤루 한채
드라이버를 갖다 주었다..

다음에 의사가 나오자 이번에는 “전기톱 있습니까?”
이러자 부인은 울면서 의사에게 도대체 무슨
병이길래 이러느냐구 물었다..

그러자 의사의 엄청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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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죄송합니다.. 진료가방이 안 열려서...”

Comments

요롱아씨
입원하시는거군요..빨리 나으셔서 토맥 들러주세요~
옷가지러 오셔서 정酒(주)기 설치하구 가시다니.. 전 백세주 매니아 
dirstreet
좀 늦었네 ~
남아있는거 아무걸루할께요.
병원에서 링겔 맞으면서 비쥬얼스캔들을 생각하고
역시 머리엔 이상이 없어요. 좋은소식 날려주세요.   
샤이닝
어서빨리 털고 일어나 마음에 평화를 주십시오^^ 
사다드
술은 역시 이슬이가 최고..파샤파샤!! 
아수라백작
난 백세주~
 
최지성
일동 막걸리 주세요~ 
elcaa
안녕하셔여..유령님.. 사고 소식은 들었습니다...
별 안부인사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지가 요즘 정신적 패닉상태라...
이래저래... 사람들과 단절하고 지내는 상황이라...안부문자조차 보내지 못한 점죄송합니다...
어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쑤바™★
저도 산사춘에 한표요~(*__)/ 
레인러브
음.... 난 산사춘에 한표~~
이자 나이도 만응께... 몸도 생각차원에서..ㅋㅋㅋ
유령님!! 몸은 어떻세여?? 
명랑!
교통사고...목은 어때요? 빨리 낫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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