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들은 맛나게 드셨는지.....

점심들은 맛나게 드셨는지.....

신리 1 3,389
전 오늘도 혼자서 볶음밥을 시켜 먹었네요......

정신없는...배달 아저씨.....

돈받고....
철가방은 두고 가셨다는......

전 잠깐 다른것좀 하고 있느라.....

돌아보니까.....
아저씬 이미 가셨고.....
테이블위에 철가방이 덩그러니......ㅋㅋ



오늘 날씨 참...좋네요......
아침에 쫌...추운거 빼고요......
추워서...일어나기가 싫다는.....



남은 오늘....밝고 활기차게.......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mments

아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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